)폭파글이므로 재탕합니다

 

*) 읽으시기 전에

 

1. 말주변이 없어 글이 들락날락합니다

2. 감정적으로 썼습니다.

3. 제 의견만이 아닌 다른 분들 의견포함

 

 

 

 

 

한 분이 아니라 불특정다수에게 저격합니다.

 

먼저 어떤 분이 방금 쓰신 글.

 

눈팅이 그렇게 싫으시면 좀

댓글이 달리게끔 그림을 그리던가 글을 쓰던가 하세요.

딱히 할말 없는데 억지로 댓글달게 하면서

댓글 안달면 눈팅하는 쓰레기취급하는게 그렇게 좋습니까?

아니면 눈팅이란말 안나오게 조회수 0으로 만들어드려요?

보는사람도 없으니 댓글이 달릴 일도 없겠네요.

제발 우리모두 봐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합시다.

우린 너무나도 특별해서 그에따른 대우를 받아야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긴 한데 좀 그렇지 않나요???

 

댓글이 달리게끔 그림을 그리던가 글을 쓰던가?

1시간 2시간 씩 열심히 글쓰고 그림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그린게 그런말 들을 그림인가?

쓰레기 취급 누가 했죠?

몇명이 그렇게 하는데요?

누가?

Who?

드갤에 실망했어. 이런 말을 하지 쓰레기취급한건 거의 보지 못본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기에는요,

여기있는 분은 관심을 가지고 싶고, 친목을 다지고 싶고, 놀고싶고 그런거에요.

물론 예전 드갤같은 과도한 친목 관심 그런거 말고.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평범한 관심과 친목이요.

\'당신같은 난 내 작품을 올리겠어. 그 정도면 됬지. 봐주면 됬어.\'

그런 철학을 가진게 아니라고요.

물론 그 쪽은 이런 철학 아닐 수도 있죠.

근데요, 이게 내 생각만이 아니거든요.

다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님 말투에도 문제 있다는거 아닌가요?

아니 다른 사람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굳이 그렇게 말해야해요??

잘그리면 권력 높고 세고?

아니라고요 좀.

 

그림 잘그리고 남들이 받쳐준다고 님이 그런말 해도될만큼 특별한 인간 아닙니다.

 

 

 

눈팅이란 말 안나오게 조회수 0으로 만들어드려요?

하세요. 해보시던가

님이 뭔데요

 

어떻게 사람 말투가 그럴수가 있죠?

저번부터 여러사람이 카톡으로 부탁하고 드갤에 글에서도 요청한걸로 알고있는데?

 

상당히 보고 불편하고, 짜증나고, 울분나는 글인거 아시나몰라

 

님이 나이에 비해 잘그리는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뭐요.

잘그리면 다른 사람, 이제 발전을 시작하려는사람, 어린 사람, 저퀄, 중퀄,초짜

무시해도되요?

말투는 또 그런 식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블로그에서는 드갤충?

님이 뭔데 드갤러한테 벌레벌레 거리세요.

 

여기. 초등학생 많거든요?

아니지. 초등학생 아니라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말이 다른데로 흘러갔네요.

 

아무튼 말투 좀 고쳐달라고요

 

이거 제가 잠수타기 전에도 있던 문제로 알고있는데?

 

저 글에 추천과 댓글 내용도 이해안가

저 말투도 저렇게 따져대시는데 좋으신가?

 

 

 

 

 

공감이라고 하신분들에게 물어봅니다.

 

 

1시간 2시간 심지어는 몇시간 동안 그린 그림.

난 정말 공들이고 내 아들딸 같이 그린 그림.

댓글달고 달리는거 보고 흐뭇하고 그런 기분 안느껴보셨나요?

난 그 글 공감 하는 사람 대부분 눈팅 때문에 불평한거 많이 봤는데요??

 

제발 좀 고퀄이라고 그렇게 자기 의견 흘려보내지마요.

 

그것도 보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