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까의 자신을 표현한 캐릭터.

이름이 가솔린이라서 그린란드어인 벤지나(benziina)라고 붙였다.

얼굴은 필자가 더 오크라서 닮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丙申같은 성격은 비슷하다고 한다.

장난을 좋아하고 丙申같으며 잉여생활을 하는 잉여의 결정체이다.

쉽게 좌절을 하는 인내심없는 녀석이며 식사량도 어마어마한 밥벌레다.

상상과 공상을 많이하고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녀석이다.

그래도 어마어마한 지식을 빨아들이고 영ㅈ...(자기자랑 뭐냐)인 녀석. 하지만 지식을 빨아들일수 있는 능력을

게임과 잉여짓으로 망치고 있는중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그래도 없는애는 아니다. 풍부하진 않지만

그래도 공상으로 인해서 상상이 메마른 녀석은 아닌듯하다.

p.s. 푸드툰 사진이... 그냥 듣보나 하나 그려서 올카오스토리에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