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낙서뿐입니다만 . 사실 제대로 그리려고 하긴 했는데 뭐 다 맘에 안 들어서
특히 복주머니의 \'복\'자가 가려지는 구도인게 ..
친척들이 낮부터 집에 와서 그림을 그릴수 없었네요
아니 뭐 그리려고 하면 그릴수는 있겠지만 저에게 올 시선을 견디고 싶지 않아서 ㅂㄷㅂㄷ...
저희집 컴퓨터는 구석이지만 거실!!!!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
아무튼 어느새 설날이네요
세배돈 많이 받으셨길 `-a`
그리고 한살씩 더드신거 축하드립니다 하하
....반정도는 농담이고
한해 좋은일 가득하길 ;3
아 그렇지
역시 낙서퀄 그림을 올려놓긴 뭐해서
만화홍보라도 할까 하다가
테러 하기로 했습니다 ★
..지금 테러해도 괜찮을까!? 싶은 기분이긴 한데...! 테러니까! 후후후ㅜㅎ후ㅜ
다른분들도 시간이 나고 심심하면 ...
그럼 이제 슬슬 만화 그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