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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지 얼마 안됐는데, 저격한다며 악플 자제해 주세요.
제가 여기 온지 1달이 돼가는데요...
너무 이쁜 아이도 많아서 기대하고 왔는데....
조회수가 30~76인데 추천도 없고 눈팅만 하고...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드겔이 요즘 나가는 사람도 많고...
참 속상하네요... 친목질도 그렇구...
잠수타고도 싶네요.. 열심히 그려 왔는데...
눈팅하시고... 어떤분들은 친목질 하시고...
슬퍼요...제가 너무 예민한가봐요.
드겔이 좋은데... 뭔가 무섭네요ㅠㅡㅠ
뭐...전 드겔분들을 믿어요...
그런 의미로 저격을 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