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그렸는지 모르는 아티스 투척하고 다시 잠수타러 갑니다~언제부턴가였는지는 모르겠는데..(아마 제가 잠수타기 직전부터였을듯..)사춘기라고 부모님들이 자꾸 뭐라 하시네요~나름 노력하는 1인인데...ㅠㅠ한달?정도 안나온 사이에 모르는 닉네임이 잔뜩...!아는 닉네임은 없네요 ㅠㅠ 하지만 왠지 익숙한 그림체는 보인다는!ㅋㅋ닉넴 숨기시고 신입이라고 하시는 분들 나오세요~(요즘엔 바빠서 지금 이 시간밖에 안되네여;;역시 중딩클라스..쩐다..벌써부터 시험공부하라니..)아 당분간은 소뽐에서 활동할 생각입니다!는 잠수탄다더니 ..하튼 가끔씩요 ㅎㅎ 사람이 잠수타면서 숨은 쉬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