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읽어주세요....
앞으로...두달.....저는 지금 작은 이벤트를 열죠....
조건:노란리본
마감:6월16일
두달이면 이 우울감도....슬픔도...집단트라우마도 사라지겠지만....우리는 이 사고를 천안함처럼 잊으면 않고 생각합니다.
"별이됄께,희망이 됄께"
"편안하게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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