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귀염(?)하게 그린 용용이들입니다. ㅇㅂㅇ
레드드래곤
불
호전적이고 다소 느긋한 드래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들이는 사람은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
블루드래곤
물
인간을 좋아하며 많은이들과의 교유를 좋아한다.
해치1일때 있었던 날개는 점점 퇴화되어서
성룡일때는 그저 지느러미로만 그 흔적이 남아있다.
블랙드래곤
땅
생김새와는 다르게 평화를 사랑하는 드래곤.
단,서열을 중요시 생각하는 종이라
힘이 약한 해치1,2일때는 하루의 대부분을 가만히 앉아서 보낸다.
(마구 움직이다가 힘이 센 성룡들을 건드리면 죽을 수 도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