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 절 모르시는 분들이 100%이시겠군요)
용덕인지라, 1년 반이 지나도 문득 드겔 생각이 나서 들어 와 봤습니다.
1년동안 드겔이 너무 달라져 멘붕 중입니다ㅋ(지금 이 글도 9번 정도 날라 간 것 같네요ㅠ)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도 엄청 많아진 것 같고요ㅎ
아, 제 옛 아이디에 흑역사 천지라 비공개 할께요(아주 가끔씩 옛 그림 올릴께요ㅋ)
요즘 바쁜지라, 가끔씩 찾아 올 뜻 싶군요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D
그림이...제대로 올라 왔겠죠..??ㅂ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