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공모전 당선자분들 중 몇몇 분들은 무한대기

비공식 당선작들은 원작자 표기조차 받지 못해 귀속

이후의 공모전 당선작들의 현실마저 대기만 계속

당선을 위해 물량공세로 밀어붙이는 양산

추천유도로 확률을 높이려 드는 유저들의 행동

계속 지켜봐온 올드한 유저들은 그저 한숨

끝맺음을 제대로 못하는 운영진은 용두사미

아직도 운영진은 제대로된 보상을 해주질 않지

새로 들어온 유저들은 이 상황을 알지 못하지

어린 유저들은 어린 마음에 금단의 영역을 건드리지

운영진의 행동에 질린 유저는 그저 쓴웃음만 짓지

소심한 이익과 만족을 위해 거대한 저작권을 빼앗기지

솔직히 제대로 진행도 안할거면서 저작권만 헐값에

사들이는 운영진측의 태도는... 정말 3년 가까이 질리도록

봐버려서 이젠 참... 뭐라 할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