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떳을땐 나는...
실험용 수조안에 있었다
내몸을 멀정했다 아니... 멀정 했었다
죽을줄만 일았던 내가 다시 깨어난곳은
또 다른 실험실 그곳에서 나는 이미 팔이 잘렸고
감각을 느낄수 있었던 나는 이미 완전한 실험채가 돼버린 후 다
분노,폭주를 그것에서 배운 나는 실험실을 부수고 실험실을 탈출했고
몇일동안 날아서 도착한 곳은...
현재 내가 살고있는 주인님이 있는곳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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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있으면 맛있게 냠냠 먹어주세요^^(빵긋
마지막에 잉간은 저에옄ㅋ 저 단발에다가 안경썻어염ㅎㅎ
이거 올리면서 알있는데 머리,꼬리 무늬,목걸이를 안 그렸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만나고 생긴 설정으로 바꿨어요ㅎㅎ
목걸이는 제가 달아주고 무늬는 생긴걸로!
스토리가 아주 막장이네옄ㅋㅋㅋ
잉간을 잘그리지 못하는 나님은 슬픔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