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사는 수룡이자 이름은 水花龍
두상으로부터 시작하여 꼬리에서 끝나는
지느러미와 꼬리는
꽃잎같이 물 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나풀거린다.
발톱이 있으나
싸움을 좋아하지 않아 크거나 날카롭지 않다.
태어나자마자 이마에 뿔은 없고
자라면서 뿔이 자란다.
빛이나는 몸체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사냥을 당하여 전 세계에 얼마 없는 희귀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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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컨셉입니다-
고양시 꽃축제에서 보았던 꽃을 바탕으로
그렸구요
도중에 노트에 그린 건 러프스케치 입니다.
모든 그림은 저의 저작권 아래에 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야구 보면서 그렸더니 눈이 아프네요, 전 이만 쉬러 갈게요 ..ㅎㅎ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