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가운데의 보석을 기준으로 위에 얼음이 솟아나 있네요
생각보다 그리 차갑진 않습니다.
해치
알에서 해치가 깨어났습니다.
장난꾸러기처럼 보여도 약간은 위엄있어 보이네요.
얼음은 조금씩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해츨링
드래곤이 조금 더 성장했습니다.
날개가 돋아나고 물고리가 생겼네요.
더이상 장난꾸러기의 모습은 어디가고 없습니다.
성체
해츨링때보다 더욱 위엄있어보입니다.
그만큼 더욱 강해졌습니다.
캡슐
캡슐을 먹고 작아졌습니다.
-그라시온
속성::불
::\'불의 주신\'이라고 불릴만큼 선하고 강한 불속성 드래곤.
일명 \'백루비\'로도 불리며, 빛의 편에 서서 타락한 악을 멸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정의롭고 의젓하며 불같은 성격이다.
꼬리의 불은 닿는순간 모든 악을 태워 소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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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귀찮아서 날려그렸다는것을 밝힙니다...ㅋㅋ;
채색법좀 바꾸니 괜찮은거같네요/
여튼 그라시온 내봐요-
+)
\'제 2의 사대신룡으로 불리는 \'시온\'들 중의 한마리.\'라는 설정이 있었지만
드빌 세계관에 부딪힐까봐 보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