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제가 알아온 드래곤은
유럽 용들의 총칭. 거대한 네 개의 발에 도마뱀의 모습이며 박쥐의 날개가 달려 있다. 그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시대에 ‘뱀’을 의미하는 ‘드라코’에서 파생된 말로, 원래는 뱀과 비슷했다고 한다. 시대에 변하면서 발 두 개에 날개가 달린 것이나, 네 개의 발 등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성격은 사악하고 입에서 불이나 연기를 내뿜는 것도 많다. 또한 신비한 마력이 있어 그 피를 뒤집어쓰는 것만으로도 불사신이 되며, 고기를 먹으면 예지능력이 생기는 것도 있다.
드래곤은 전신이 비늘로 뒤덮여 있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지며 불을 뿜어서 표적을 태워 죽인다.
출처:네이버
?? 말했듯이 드빌은 여기서 조금 벗어났지만 아 용이다
라고 알아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박하자면 동그란얼굴에 새싹은
용보단 인간 캐릭터쪽에 더 가깝습니다
인정해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