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번 올렸었지만 새로 리메이크 해서 한 번 더 올립니다...^^ 초기버전은 굉장히 못생기게 그렸었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이거 엔터키 정말 안먹히네요ㅠㅠ)
알입니다. 바이올렛 색상의 뿔과 이빨이 눈에 띕니다.
알에서 막 태어난 해치입니다! 가슴부근에 황금색 방패를 지니고 있으며 털은 연한 주황색입니다.
해츨링입니다. 등 뒤에는 한들한들 거리는 날개가 달렸습니다. 해치때까지는 전반적인 색으로 보자면 태양의 색에 거의 가까웠었지만 날개는 어두운 밤하늘을 묘사한 듯 합니다.
성룡입니다. 다리가 그리 길지는 않구요, 앞다리 윗쪽 부근에는 날카로운 금속이 자라났습니다. 공격할 때는 날개를 접고 이 금속을 곤두세워 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협적으로 자라있는 송곳니를 이용해 공격하기도 합니다.
캡슐입니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위협적인 송곳니는 그대로 있습니다.
스킬입니다. 마법진같은 모양이 나왔네요;;
속성:: 빛
출몰장소::하늘의 신전
종류:: 공방형
설명:: 낮과 밤의 기운을 모두 물려받아 태어난 드래곤. 특이하게도
자정이 아니면 알에서 깨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한들한들거리는 날개로 날아다니며 순찰을 하고,
성룡 때 나타나는 돌출된 금속(이 금속은 사실 치아처럼 바깥으로 돌출
되어있는 뼈이며, 진화를 거듭해 금속처럼 단단해졌다고한다.)과 날카로운
송곳니로 적을 공격하며, 가슴에 있는 방패로는 웨만한 공격은 전부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해츨링때까지는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활기와 장난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므로
근처에 아끼는 물건을 두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평균 수면시간이
2시간정도이므로 깨어있는동안은 계속해서 놀아주어야 하기때문에 시나브로를
키우기 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