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러분들 저 새로운거 알았어요.
당황하거나 화날때 땀 뻘뻘나는거
더워죽는줄
맘대로 수정했습니다.
수정부분말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자기그림은 자기가 수정해야겠네요..
다 갈아엎었어요. 요놈의 모티브때문에 다 망치네
성격이랑 설정이랑., 모팁도 악마랑 허스키... 그러면 포미시가 아닌가? 음...
아 이래도 개같네요. 아니 욕이 아니라요 음 그게 비유적인 표현이예요 여러분들;;; 오해마세요;;(땀 뻘뻘) 욕 아냐 욕아냐
아 여러분들 궁금한거 있는데,
뿔 안달리면 용 아닌가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용의 기준도 알고싶기도 하고...
그러면 이 일이 벌어지지도 않고, 트러블도 생기지 않겠지요.
그럼 안녕히:)
포미시 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