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끔 악몽을 꾼다.
내 주변의 모든것이... 나에 의해 사라져가는 꿈을...
그리고 항상 그 파괴되어 먼지만 날리는 땅 한가운데에서
깨어난다. 먼지냄새와 탄내가 자욱하다.어렴풋이 피냄새도
나는 듯 하다. 어디에서 나는 냄새일까... 내 상처에서 나는가?
아니면... ...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악몽속에
갇혀있을때 난 나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고, 알 수 없는
분노감과 같은 감정에 집어삼켜진듯 한 느낌이 든다는것.
나는 가끔 악몽을 꾼다.
아니, 차라리 \'그냥\' 악몽이였으면 좋겠다.
정말... 이미 지나간 악몽은 되돌릴 수 없... 는걸까...?
-feat. 카마엘 -흑- (제어불능)
흡사 악마를 연상케 하는 색상과 모습입니다.
상처는 보랏빛으로 물들고 주변은 붉어졌습니다.
눈의 상처는 탁한 검은빛이 되었고, 눈은 핏빛으로 변했습니다.
말을 걸어도 소용없습니다. 카마엘을 집어삼킨 복수심에 의해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 파괴의 본능에 의해 움직입니다.
비교를 위해 평범한 카마엘(이하 원본)을 같이 올립니다.
이걸로 카마엘은 마무리를 지었으니 자작룡과 밀린 리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말이 코앞이나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 내신인데 어쩌려나 모르겠다.)
그나저나 미완작 뻘글이 베글에 걸려서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저걸 폭파해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