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야자시간에 무더위에 정신줄을 놓고 그렸습니다...
덥다고 카마엘씌 머리 묶어버리기.
인체비율 파괴야 뭐 원래부터 인간을 잘 못그려서
가볍게 무시하는 센스
근데 더위를 못이기고 기절하기 직전, 옆반 담쌤께서
아이스크림을 쏘셨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더위먹고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헣...
한숨 푹 자고 회복해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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