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의없는 미ㅣ방....ㅠㅁㅠ
까르낭님 4, 5번 아이들 분양신청합니다...! 윽ㄱ윽 새벽을 달렸더니 정신이 공허하네요 얼른 쓰고 자야지...
전신 프로필 퀄로 풀채색으로 파려고 했는데... 시간이 업서서....(궁색)
일단 저렴한 퀄리티로 파왔습니다8ㅁ8
4번 아이 - 회사원 컨셉
소니아(Sonia)
그녀는 아름다운 푸른빛 날개와, 짙은 초록의 눈을 가졌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금빛 머리카락도 빼먹을 수 없지요.
덜 번화한 도시의 한 구석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도시의 유명한 회사에 채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그녀의 냉철한 사고와 뛰어난 판단력도 한몫했겠지요.
그러나, 그 장점이 회사에서 살아가는 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일개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더 논리적이니 눈엣가시가 될 수밖에요.
결국 그녀는 온갖 잡일을 다 도맡아 하는 말단 사원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늘 늦게까지 야근하여 눈은 항상 반쯤 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회사원으로 일하지 전까지, 그녀는 눈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녀의 마음은 늘 열려 있었고, 낯선 이들에게도 웃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녀의 아름다운 눈도, 웃음도 똑바로 본 적이 없답니다.
언젠가, 그녀가 웃으며 녹색 눈을 반짝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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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이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라니 너무 좋아요 투톤 눈도 져아....!!
까르낭님 분양글에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지막 문장 너무 예뻐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졓아요 개졓아.....(파스슷ㅅ
맞다, 두 아이 다 컨셉이 인간(...?)이라 이족보행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u///u 나중에 사족보행도 그려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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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아이 - 스튜어디스 컨셉
아그네스(Agnes)
특유의 싹싹함과 임기응변을 갖춘 그녀는, 일찍부터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부유한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나 경제적 배경부터 든든했지요. 그녀의 부모님들은 그녀가 작가나 변호사의 길을 걷기를 원했지만, 세계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 보고 싶었던 그녀는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땅콩 사건 같은 일은 절대 없었을 정도로) 탁월한 일 처리 능력을 갖춰, 우연히 알게 된 그녀의 소꿉친구 소니아와는 다르게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직급을 얻었습니다.
비행기의 승객들은 모두 그녀의 밝고 친절한 눈웃음과 안내에 기뻐한다고 합니다. 눈을 뜨면 그녀가 좋아하는 \'비행기 창 밖\'을 닮은, 바닷빛 눈이 드러난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와 술자리에서 만남을 가지면 상사 욕부터 시작해서 인생 한탄 등 오만 가지 이야기가 오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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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도... 눈웃음이랑 홍조랑 다 이뻐요...8ㅁ88ㅁ88ㅁ8
옷이랑 날개는 제 사심을 듬뿍 담아서 그려봤습니다! 눈웃음을 잘 살리고 싶었는데, 르낭님이 그려주신 그 느낌은 잘 못 살리겠네요....()
두 아이 중 한 아이만 분양받게 되더라도, 다른 한 아이를 받으신 분께 관계라도 신청해서 둘이 꼭 굴려주고 싶어요....! 절친이라는 설정 너무 죠아...
그럼 4번아이가 눈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5번아이밖에 없으니까.. 막.... 아.....(덕통사고)
아무튼 둘이 너무 좋아요 흐윽ㄱ윽
(플러스)
둘이 술자리에서 \"인생 뭐 있어!!\" 하는 걸 추가로 그려서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둘기님 손이랑 영혼이 안 따라줘서.....
아쉬운대로 러프만 올리고 갈게요 희희
캐붕의 순간! (죨
어쨌든... 넘넘 이쁜아이 둘 분양신청 해봅니다!
구차하지만 한 아이라도 데려가고 싶어요... 아이 예뻐라.... 으앙ㅇ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