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입니다.
말을 할수 있으며
인공적인 느낌이 납니다.
이거는 해칩니다. 말을 할수 없으며 전광판이나 날개짓으로 대화를 하고 감정 표현이 불가합니다.
해츨링. 이 아이도 다름없이 말을 할수없습니다.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대신 희미하게 기호를 머리의 전광판에 띄워 대화할수 있습니다.
아무 데서나 텔레포트 가능하며 방수 기능이 생겼습니다.
여전히 감정을 표현할수 없고 머리의 전광판은 감정을 조금이나마 할수 있는 거였지만 고장이 나 버렸고 귀밑의 파란 구슬을 건드리면 목 아래의 전광판이 켜집니다. 목 아래의 전광판은 아주 짧은 문장이나 단어만을말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쁘다, 이상해, 기분...슬퍼..., ...하지만
등등.
단체샷.
설명
이름:일렉트릭(드빌 안만 해도 일렉트릭이 몇마리지?)
셩별:딱히 없지만 남자 쪽에 속함
성격:없음
종류:실험체, 드래곤
몸무게:32t
특징:감정이 없다, 알부터 해치까지는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항상 공중에 떠다니므로 삼십 이 톤의 어마어마한 무게는 상관이 없다. 왜냐면 떠 있기 때문에. 삼십 이 톤의 무게는 지상에 발을 디뎠을 때의 무게다.
설명:그냥 실험제일 뿐이므로 감정이나 수명도 알수 없다. 살아있지 않기 때문에.
과거 실험실에서 실험을 당하고 있었던 일렉트릭은 감정과 인공 심장을 넣을 때에 부작용이 생겨 모든 감정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폐기 처분을 했지만 어떤 아이가 와 일렉트릭을 몰래 데리고 갔다. 일렉트릭은 그 아이와 함께 있던 시간이 좋아 막 감정이 생기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 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일렉트릭은 눈물을 흘린다. 성체가 된 일렉트릭의 눈밑에는 푸른 선이 그어져 있는데 그것은 눈물이다. 그 이후로부터는 아무에게고 감정을 품지 않고 만나면 또 말없이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간과 가까이 하지 않는다. 물론 드래곤과도 가까이 하지 않는다.
일렉트릭에게 생명과 감정을 심을 수 있는것은 인공 뇌와 인공 심장 등이 아닌 그 아이의 사랑과 보살핌이라고 한다.
.....예.....
퀄리티 이상하고 해치 날개도 색칠 안했죠...??
나도 알아요^^컴퓨터로 할걸......((그럼 해
근데...어제 야영을 갔다 온 덕분에 몸이 말 못할 정도로 쑤시네요....4~5시간밖에 못자긴 했지만
3일 전에 저장 해뒀던 이건 올리고 자려고요! 더이상 묵혀두면 안돼니까요!
아 근데...웹툰 볼것도 엄청 밀렸어요....그럼 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