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입니다. 맛있게 보이는 군요.
해치 입니다. 갓 구워져서 노릇노릇 합니다. 아직은 케잌이라고 보기 힘들군요.
해츨링 입니다. 생크림을 발랐습니다. 조금씩 케잌 같이 보이는 군요.
성체 입니다. 맛있는 케잌으로 보입니다. 맛있게 먹어줍시ㄷ...(( 퍽!
케잌드래곤
케잌에 생명이 들어가 탄생한 드래곤 어째서 인지 무한적으로 케잌을 만들 수 있다. (배불리 먹을 수 있죠!)
진짜로 이런 드래곤이 존재한다면 아프리카에 불쌍한 아이들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