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쿠비시메 (일본어. 우리뜻으로는 \'목을 조르다\')
성별
- 여자같은 남자
외모
- 큰 눈에 처진 눈꼬리와 풍성한 아랫속눈썹.
눈 색은 오너 시점으로 왼쪽 붉은색, 오른쪽은 짙은 초록색.
오른쪽 눈 밑에는 눈물점. 뿔은 붉은빛. 뿔에 눈 두어개가 달려있다. 입은 길게 찢어져 뺨까지 늘어져있고, 군데군데가 검은색 실로 꿰매져 있다. 목에는 붉은 빛의 개목줄(?). 털은 청은빛이 나는 흰색. 날개는 깃털이 풍성한 흰 날개. 주로 이족보행.
꼬리는 입처럼 갈라지는 터라 묶어놨다. 손가락은 세개.
허벅지에는 노란 눈동자의 눈. 배에는 붉은 색 실로 꿰매져있다.
키
- 용 모습
머리~꼬리 끝 : 1.9m (꼬리제외 1.5m)
날개~반대쪽날개 : 2.5m
- 인간 모습
1.76m
몸무게
- 용 모습
45kg (뼈가 비어있다)
- 인간 모습
56kg
성격
- 나긋나긋한 또,라이
치밀한 성격. 계획적이다.
평상시엔 나긋한 미소를 걸쳐 큰 위화감은 느껴지지 않지만,
속을 알 수 없다.
애정결핍. 애정하는 사람에게 병적인 집착(얀데레)을 한다.
특징
- 네크로필리아. (네이버에 쳐보세요. 성 도착증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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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처럼 짜봤습니다ㅎㅇㅎㅇ..
내일 컴그림으로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