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
< 해 치 >
< 해 츨 링 >
< 성 체 >
이름 :: 혹한의 화이트 스톰
속성 :: 얼음/ 물
설명 :: 극한 냉기가 흐르는 추운지대에서만 서식하는 드래곤. 해치까지는 부모와 함께 지내다, 해츨링이 되면서
혼자생활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개체가 혼자 서식하며, 서로간의 영역을 침범하는걸 좋아하지않는다.
온몸이 두터운 털로 덮여있는데, 그중 목부분은 다른부위와 다르게 짧은 털을 지녔다.
무슨 힘에서인지, 가슴과 어깨, 골반부근에 난 얼음은 부숴지지않는다.
매우 조용하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며, 점잖은면도 가지고있다.
신뢰하는자에겐 가끔 살갑게 굴기도한다.
주특기인 냉기브레스를 사용할때는 하늘이 어두워지며 갑자기 눈보라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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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했었던 \'혹한의 화이트스톰\' 이제야 작업 완료했습니다.
으어아아앙ㅇ아아
오늘은 좀 무리했나보네요..;; (손떨린다..;;)
요녀석은 공모전 한번 내보고, 수상작에 들지않으면
그냥 다른 용들처럼 개인적으로 굴릴예정입니다ㅎㅎ
가작이 되어도 재도전은 없을...ㅎㅎ
여름이지만 겨울을 겨냥한 드래곤입니다ㅋㅋㅋ
혹한의 화이트스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