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테러디센...?
내 자신이 그린것인데도
갑자기 이불킥을 날리고 싶을 정도의 진지함.
크흙흡크ㅠ그
아직도 모발에선 엔터가 두번쳐진다
뭔가 의미가 없는듯 한데 있을것 같으면서도 없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부끄러워질 줄이야.
부끄러운데 컾은 챙겨야죠 젤님?
갠차나... ㅈ,좋아하는 컾이니깐 갠차낭...
그럼 안녕히★
(젤님의 이불이 고통받고 있음)
댓글3
허위 신고 시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