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마
-여
-따스하고 잘챙겨준다
-화염,불길
-눈족에 속함,눈족에서의 이름은 웜 플레임
-관계:컾- , 친-
-과거에 동생을 잃은 슬픔으로 자신을 불의 형태로 만들어 소멸시켰다가 약 1000년이 지나 불과 불이 부딛쳐 다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슬픔은 아직까지 남아있지만 그 슬품을 남에게 보이지 않게 따스하게 대해준다.
-따스한 성격을 가져 인기가 있는편이다.
꼬리끝은 약 250도 정도 되는 불로 되어있다.
기분에 따라 몸의 온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