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절단능력) 있는 언데드+@자캐. 드래곤화 시켜서 공모전을 내도 될것같다.
내가 신체페티쉬는 손이나 날개뼈, 복사뼈에 있는데
도구?페티쉬는 아무래도 초커. 가위나 커터칼. 특히 저런 단정한 검은 가위가 좋다. 캐릭터가 저런 가위로 농락당해도 좋고. 나 자체가 저런 심플한 가위를 좋아하고.
이러니까 변태같다.. 잉 나 변태 아니예요 막 가위 핥는다던가 그런건 안해요...ㅇㅅㅠ
얘도 위에캐랑 동일.. 조금 쇼타같다. 눈 모양이 조금 다르당
어젠가 그제? 휴라는 자캐를 올렸는데 그 캐의 앤캐인 헤럴드. 둘다 눈꼬리가 올라가있는데 휴는 눈이 좀 동그랗고 헤럴드는 날카롭다. 고양이랑 여우같은 조합.
헤럴드휴를 팔지 휴헤럴드를 팔지 정하지 못했다. 내가 취붕러인지라 리버스를 좋아한다. 사실 더 끌리는건 헤럴드휴니깐.. AU하면서 골고루 돌려야겠다
오랜만에 만든 용캐. 좀 북실북실한 용을 만들고 싶었다.
날개는 큰데 비행에 서툴다는 설정. 아무래도 용이 실존했다면 저런 새형 날개보다는 박쥐형 날개가 비행에 더 적합할 듯 싶다. 깃털이 있으면 저항이 심해서 잘 못날것 같다.
몰라 막 굴려주고 싶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