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
플루토
모티브-공포소설'검은 고양이'
성별-남
싫어!- 차가운 물, 발톱깎는 것, 갑갑한 것
좋아!-참치, 어두움, 밤, 실타래, 새를 쫒는 것
성격- 알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 어쩔 땐 아이같고, 어쩔 땐 활발하고, 어쩔 땐 우울해진다.
특징- 자신의 말로는 안구는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나보다. 밧줄은 깨어나 있을때 부터 감겨있었는데, 꽤 마음에 드는 모양(...). 뿔을 들여다 보면 플루토의 예전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째서인지 그 모습을 본 생물은 다 행방불명이 되어있다. 자신은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하지 않는게 나은 듯 싶다.
애인- 그게 뭐냐
친구-마당발이여서 다 적을 수 없다는 듯.
뭔진 모르겠지만 무서웡- 플로피(...), 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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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옹 고양이 한마리
다음 타자는 피르니나 팟시온 둘 중 하나일 듯 합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