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예예예!, 거기야! 저기저기저기저기- 같이놀자! "
이름 :: 베밀레움
성별 :: 여
속성 :: 환상?
성격 :: 어린아이같은아이.
모습과다르게 성격이 어찌나 밝고 활발한지 신기할정도이며
장난끼가많고 친근하며 어찌보면 귀여운듯하다
자신감은 또 어찌나많은지 겁이없고 용기있지만
혼자있는것은 어찌나싫어하는지
몇시간동안 아무도만나지못한다면 바로 풀이죽어버린다
친구라면 정말 귀찮을정도로 말많고 시끄럽다
어쨋든 무슨생각을하는지 정말 알수없다.
*
자신이태어나고 자란 우주를 보살피는
평천의 창조신
현제 세계관에서 가장 나이가많고 오래살았다고하지만
신으로써는 엄청 조금밖에 살은 그야말로 어린이.
그래서인지 장난끼많고 활발한성격덕분에 사고도 많이치고다닌다
한 우주를 대표하는신이지만 어째서인지 신이맞냐는
의문이들을정도..
그래도 나름에 힘때문인지 또는 이중인격인지
위급한상황이면 또 성격이 모습그대로 차분해진다고...??
어쨋든 그녀의 성격덕분에
' 그 그녀에게서태어난 평천의 신들이
힘을모아서 그녀를 어린용의 모습으로 바꿔버렸다고한다 '
*
특징 :: 2쌍의 눈 / 훌렁이며 우주가보이는 머리카락 / 2쌍의 날개와 꼬리
Like :: 노는거
Hate :: 혼자있는것
커플 ::
<량챠니>
그 외 ::
' 어두운공간 그중에 같혀있고 주위에 아무것도보이지않고 아무것도 없는것 '
그것이 그녀가 가장 두렵고 무서워하는것이다.
** 어쩌다보니 어린용의 되어버린 모습 **
{ 그리기귀찮으시면 어린용의 모습으로 그려주세요! :D}
그 외에도 팔쪽의 문양은 요 그림을 참고해주시길바랍니다.
** 폴리모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