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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코도웨이
성별 :: 남
속성 :: 물
성격 :: ?
*
어떠한이유 또는 처음부터 말을 안하거나 못한다
본래 심해에서살던용으로 눈으로가아닌 감각으로만 먹이를찾기때문에
눈은 아예없는데 그래서인지 보는이들을위해
자기 스스로가 얼굴에 붕대를감은듯하다.
몸이 매끈매끈하며 날개와 지느러미들은
물속을 빠르게해엄치게 도와준다
악력은 입으로물때가 제일 강하고 높으며
단단한 뼈도, 바위도 부술수가있다
그 다음으로는 발로 한번잡은먹이를 꽉 쥐면 그대로 죽어버릴지도..
전체적으로볼때는 위험하지만
실제론 그리 난폭하지도않고 사납지도않다
오히려 신기하기도하고 생각보다
얌전하다
최근에는
사냥꾼들로인해 깊은심해에있는상태
*
특징 :: 등에 2쌍에 날개는
날기위해서가아닌 빠르게 해엄치기위해서 있는듯하다.
그렇기에 크기가 크진아닌듯함.
<량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