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며 쓰러져있는 아이가
빛의 속성인 레이 라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까만 아이는
어둠의 속성인 다키 라는 아이입니다
이 둘은 제 자작룡이구요!
이게 스토리를 짧게 말하자면..
원래 이 둘은 사이좋은 형제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둘 사이가 점점 멀어져갔고
아예 적인 사이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둘이 전투를 벌이다가
레이가 지고 쓰러지고 마는데..
다키는 자신의 승리를 인정하며
레이에게 다가가 ..
손을 내밀자 레이의 힘을
전부다 흡수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레이는 그자리에서 죽고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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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는 퇴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