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색을 소중히 여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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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비브-바람-남/린드부름/동굴, 숲, 늪지대/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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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에 알록달록한 색이 어울리지않는 조합이지만 언재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드래곤이다.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려는 착한 드래곤.다른 용들도 소중히 여기고 탓하지 않는다.어울리지 않는 색과 모습에 차별당하지만 꿋꿋하게 자시늘 지켜가면서 자신만의 다른 색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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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용이 많아서 참 무서워요.....ㄷㄷ
그리고 이 용은 카스 분양소에서 분양받은 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