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솔의 흑역사
(디솔이 아주 어린때 였다. 회오리에 휩쓸려 절벽에 도착했고 결국 절벽에서 추락했다.
디솔은 아주 크나큰 상처를 입었다, 눈이 다쳐서 시각장애를 가졌고,
몸은 찌저저 피가 났다.(그래서 꼬맸음) 많이 흘러내린 피는 뿔이됬고 장애를 가져 앞을 볼수없던 디솔은
할수없이 혼자 수술을 하여 손(?)을 만들었다.(머리쪽) 그 손은 디솔을 안내해주고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디솔의 눈은 아직도 피가 흘러내린다ㅠ고 전해진다.)
(심지어 말까지 못한다.)♥

::디솔
::남
::흑역사 때문인지 자주 눈물을 흘리고 우울함
::말은 못하지만 텔레파시로 이야기한다.
".......(....)...."
넘 불쌍한아이가 나왔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