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올렸던 것 같은 그림 방출.
10월달에 했던 학교축제에서 팔았던 그림입니다.
미술부 친구들끼리 직접 부스(?)같은 걸 열어서 3학년은 엽서 및 스티커를 팔고 2학년은 페이스페인팅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용지가 화질이 잘 깨져서 이상하게 나왔다는 썰이...
제가 만든건 책갈피였답니다.
그래서 총 4만 5천원 벌었다고 한다...
수입금은 다 학교에 기부하고 활동한 미술부 학생들은 피자와 치킨을 먹었다고 한다.
END
네 안녕하세요,365일 고인인 하늬입니다.
제가 그뽐게의 그림자로 여러분들 눈에는 잘 안보이죠?
★월요일은 질문의 날★
교류 늘리기위해 정했습니다.월요일은 하늬에게 있어서 질문의 날.어떤것을 질문하든지 다 답해드립니다.
★월요일은 질문의 날★
이라는 글귀가 보이면 Q&A정도로 보시면 됩니다.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다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평소에도 특별한 경우외에는 답글 안달음)
그냥 저 그림만으로는 그러니까
추가 용짤.
쌍둥이 캐릭터 떡밥 되시겠습니다.
나중에 보면 모티브가 엉뚱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