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테페르니아 . 루스
( 당신은 그녀를 뭐라부르던, 그녀는 신경쓰지않지만 루스라고 부르는것이 쉬울것입니다.)
성별 :: 여
속성 :: 신성/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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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알수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에 현제상황으로는 친근한관계라도 금방 떠나버리고,
조금만이라도 잊어버린다면 금세 잊혀질만큼 그녀는 존재감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그것은 그녀가원해서이긴하지만요.
차분하고 말이 거의 없는 그녀는 남의 말을 더 잘 들어줍니다.
힘든 상황일때, 그녀가 당신을 믿을수있을 존재라면
축복해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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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직후 어둠의힘으로 가득하던날 빛의 알 에서는 작은 용이태어났습니다.
아주 안타깝게도 어둠으로 물들여졌지만요.
그로인해 왠지모르게 잘려진듯한 크기가다른 양쪽 검은 뿔,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오른쪽눈의 역안.
그 특징은 그녀를 괴롭게,고독하게 해준 원인일 것 입니다.
그녀가 부모도없이 떠돌았을적 특히 어릴적 그 때는
역안의 대한 차별이 있었기때문에 항상 차별을 당해왔다고합니다.
현제는 그 차별은 줄어들었다하지만 가끔가다보면 아직도 싫어하는 자들을 만나보았다고하네요.
힘의 대부분이 어둠으로되버려 그녀는 신성의 힘으로 겨우겨우 억누르고있습니다.
꿈조차도 악몽같으니 그는 잠도 자지않는다 하니
어찌보면 힘들어보일지도 합니다만 그녀는 자기 스스로
괜찮다고 해서인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않는듯합니다.
그녀의 몇 안되는 특기는 ' 축복 ' 인데, 그 효과를 자세히 설명할수는 없겠지만
그 능력은 분명 당신을 도와줄것입니다. 물론 자기자신은 할 수 없다하지만..
현제는 방랑자 신세로써
어디를갈지, 언제까지머무를지, 언제 사라질지 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녀의 마음대로 일 뿐이죠.
말만 가끔하는것이지만 '나름 자기의 힘을 다스리는 모험' 이라고는 한다하네요.
또한.
그녀가 항상걸고다니는 십자가는 그 누구도 이유를 알려주지않는다고해요.
이 비밀 과 자신의 정체를 빼고는 솔직할..용일 것 이니
그녀를 알게된다면 좋은 친구가 되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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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크기가 다른 양쪽 뿔 / 역안 인 오른쪽 눈 / 십자가
<량챤>
* 폴리모프 상태의 그녀는 아직 불안정한 상태인지라 하체나, 손은 용의형태라고 한다.
* 폴리모프시 검은색 로브를 두르고다닌다.
* 그녀가 꾸는 악몽은 ㅡ였다
* 폭행당한적이 있어 목,팔 쪽의 붕대를 두르는 듯 하다.
* 날개가 있는 그녀는 왠만해서는 날아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