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유마!(에브라트형 좋아!)"
평상시의모습

빛을 삼킨뒤의 모습
????종????드래곤
어디선가 나타난 알수없는 드래곤.
알려진것이라고는 빛을 삼키고 어둠을 뱉어난다는 사실이다.
빛을 먹는다는 성질때문에 빛을 내뿜는 에브라트 옆에서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않고 늘상 따라다닌다.
때문에 만약 에브라트의 옆에 없다면 자고있을수도있다.
아직어려서 인간의 말은 못하는듯하고 에브라트가 옆에서 해석해 주거나한다.
유마유마거리는데 그게 말하는거란다...
특이한것은 유마르가 빛을 삼킨뒤에는 몸의 어두운 부분에서 마치 우주의별이 반짝이는듯한 모습을 볼수있다.
+
뿔의 금빛 장신구는 유마르를 기준으로 왼쪽 한 방향에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