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 따라 흘러가는건 거스를 수 없을거야] --- 지단-불, 바람-남/린드부름/어디서나/잡식 --- 항상 여우가면을 쓰고다녀서 본래의 얼굴이 뭔지 모르는 드래곤.언뜻보면 여우를 닮은듯 하지만 날개와 발때문에 드래곤이라고 하고있다.꼬리의 힘이 강해서 꼬리 2개로만 서있을 수 있지만 공격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발에서 나오는 파란 불은 안쪽이 흰색인데 이유가 발로 영혼들을 밟고 다녀서라고 한다.(영혼이 불쌍해... --- 예~~~~전에 만든 아이인데 프로필을 올리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