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달빛사탕님 용을 테러 많이 하게되네여
제 테러 받고싶으신 분....이 있을린 없지만!
혹시 받고 싶다면 저에게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거나
제 취향 아이 만드시먄 됩나더.
아니 근데 이 회사원용은 너무 내 취향이여서
그나저나 제 기분을 설명해야겠어요.
제가 노커님이라는 존잘님의 그림을 열렬히 덕질하고 있답니다
그 분이 만드신 캐릭터들 커플이 있는데
전 친구와 함께 걔네를 덕질했어요
저는 그림쟁이니까 그림그리고 걔는 글 겁나 잘써요
야설 겁나 잘써요.
어쨋든 그렇게 고독하게 덕질 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요즘 그 커플 안그리시다가 갑자기 그리심
그래서 저 방금 심쿵사 함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 둘다무성이지만
후욱후욱 아직도 마음이 진정이 안돼
저 긴 글 읽으신 분이 계실려나
읽으신분 있으면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