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눈에 띌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안나서 걍 지음.
친구짤이지만 낙서이고 색깔도 안칠했습니다
절 죽이세요
다 챙긴것도 아니고 제가 한번도 안챙긴걸로 기억하고 있는 애들 그렸습ㄴ다
제가 한번도 안챙겨준 얘 있으면 말해주세여
기억 못해서 그럼
달빛님 론이랑 반짝이
낙서 미ㅣ안...해....요.......
아니 이래봐도 종이에 그렸다가 폰으로 다시 옮겨그린거에요
귤귤이랑 타츠네
뭐 대충 보드게임 하는듯. 귤귤이랑 플래닌 이였나....
뒤에 귤은 멍멍이같이 그렸네요
어쨋든 멋진 언니 플래닌과 멍청한 귤이였습니다
갤갤이랑 우한
아니 왜 얘만 색깔있냐고요>
색깔 안칠하면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가서 그랬어요
특별히 섹시한 빨간색으로 칠함 아이 섹시해
하하 다음엔 제대로 그려올게요
근데 이 친구들 주인분들 제발 여기 다 계셨음 좋겠따
딴 분들은 계실거같은데 배누룽님이 안 계실거같다
그리거 님들 살아있는데 죽은척하는거에요 진짜 죽어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