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무난한 초롱이

그리고 정상적인 초롱이
으앙ㄱ 내일 우한갤갤 연성해올게요
키읔님 기다려 전 ㄱ관록 다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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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정말 가야 합니다."
"싫다고,"
몇번의 재촉이였을까,도련님은 내 부름이 실증난다는듯 자리에서 미동도 없이 앉아계셨다.비록 고등학생이지만.
어른처럼 계셔서 어른으로 착각할 뻔도 대다수였다.그럴 때마다 웃고 넘어가주시는 도련님이라지만,
지금은 뭔가 달라 보였다.
"집사는,제가 누구로 보여요?"
"그야 도련.."
"그거 말고.진지하게,난 집사가 좋은데,"
그때였을까.얼굴을 가까이 대며 저의 얼굴을 주시하더니 입술을 댔다.
스케줄을 벗어난.무례한 행동이 시작되었다.
--'-'--
무례한 행ㅈ동 아시면 변태.말하지 마세요.
복사 후 글 도용시 가만히 있진 않게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