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의관리자지만 본명은 다이리브.
관리자 중에서도 느긋,은근 사이다다.
여.
관리자 중 우관이와 친구
이쁨(잴 이쁜디 재가 못그린거랍니다~^^)
누군가가 시비를 걸면 대부분은 넘어가지만 정말 못참겠다 생각한 존재에겐 경고의 말을 한다.그리고 운관이가 손에 들고있는 운명의 지팡이를 휘두르며 그녀의 티아라가 반짝이면 그 존재는 사라지고 만다.죽는다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채가 사라진단 소리다.(모두에게 잊혀지고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되는것)
신에게 유일하게 대항가능한 존재.하지만 시비걸진 않는다.관계는 다 받아요^^
애잇 쓰기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