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이모에게 15만원을 뜯어내....는 아니고요
붓으로 막 그린 그림으로 여러분 새해 마침
인사 드립니다!
(요즘 접속을 거의 안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속을 한 한달에 3번 정도밖에...ㅜㅜ)
언제 오든 존잘님들은 계속 있군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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