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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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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
작성일
2016.02.13
...?
좀 놀랐다. 내게 관심을 가져 주고 먼저 다가와주다니, 내가 더 쓰레기라고 느껴졌지만, 당신은 쓰레기라고 불릴정도는 아니었다. 그정도의 용기로서 충분히 '쓰레기'
라는 호칭에서 벗어났으니.
하지만,나 역시 쓰레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이 싫지 않았다. N이 있었지만, 그 역시 나를 원하지 않는 눈치였으니까, 나는 그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어쩌면 비웃는 것처럼 보이게 웃어주었다.
좋아.이쯤이면 됐어?하지만, 조금 각오해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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