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부오너
이름: 아리세르
성별: 녀자
성격: 중2병
모티브: 아즈리엘 (죽음의 천사), 별
속성: 혼돈
스킬: 아포칼립스 (균열이 일어나 모든 생물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카오스 쇼크 (별과 함께 벼락이 떨어진다. 상대는 감전상태가 됀다)
카오스 블래스터 (혼돈의 파동을 날려버린다.)
스타 메테오 (혼돈덩어리(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카오스 크루 (기계에 융합됀 손으로 균열의 파동을 일으킬정도로 강하게 베어버린다.)
설명: 예전엔 평범한 별보는걸 좋아하는 꼬마였지만 어쩌다 저렇게 돼었다.(....) 별을 혼돈덩어리라 칭하며 보통경우에는 자신이 카데스의 후계자여서 언제 폭주할지 모른다며 오지 말라고 하는데 그 상태에서 딱 한 발자국만 더 움직이면 너가 이렇게 나올지 몰랐다면서 그냥 공격해버린다(....) 공격하면서 중2병 대사는 엄청 작렬한다. 세계관 1인자 디케시아가 가끔 얘한테 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가 공격중 퍼붓는 중2병 대사 때문에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공격을 못하게돼기 때문이란다(...)
이거 모팁이랑 성별 맞춘사람에겐 맄2개라는 상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