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에 낼 예정인 아이.
오늘따라 사람이 없네요?
음.... 파프라 설명정리만하고 오늘은 좀 쉴게요.

물방울같이 터질것같은 탱탱한 발바닥에 시원한 몸, 순딩이 파프라!
주로 바다 해저 심해에 살지만,
여름에는 언제나 햇빛을 쐬기위해 모래사장 밖으로 나온다.
여름, 해수욕장 일부지역에서 파프라를 볼수있다.
만져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얌전해서
시원한 몸, 원하는대로 만져도 된다!
몸은 갑옷같은 오돌토돌한 느낌이다.
목털은 솜털같이 보드랍지만 젖지않는다-
미끌미끌 거리지는 않는다!
날수는 없지만 물속에서는 엄청나게 빠르며
숨을쉬지 않아도 살수있는듯 하다.
더운곳에 사는 파프라는 몸이 연한 하늘~노란빛을 띄며
추운곳에 사는 파프라는 몸이 새파란빛을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