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이름
::원터::
성격 및 특징
::토끼와 용의 혼혈
비밀스러우면서도 다가가기 쉬워 어딘가 이상한 기분이 들게 하는데...
원터는 늘 새로운 마법을 만들어 내는데,이 마법의 용도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모자 속에 감쳐진 원터의 두 눈을 본 용은 이태까지 한마리도 없었다고 한다.
힐끗 보였던 원터의 눈을 본 용은, 그에 눈 색깔은 마치
심해와, 화산이 섞여 있는 생물체가 살아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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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런 느낌의 아이 너무 좋습니다ㅠ//ㅠ
배경도 따로 그리고 싶었지만, 체력이...ㅂ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