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 예고 없이 잠수를 타다가 인제 막 끝내고 다시 육지를...<응?

분명히 제 기억으로는 지난번 게시물에서

각오를 다짐했던거 같은데요;;(먼산)

어쨌든간에 그 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도트작들을 담은 USB느님께서 행방불명 된것과

타블렛이 오작동 된것이라던가;;

그리고 인제 와서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미완성입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날개를 더 신경 써야 된다지만...

어떻게 손을 대야될지 몰라서...ㅎㅎ

누리와 즈믄을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JUNGSUL님, 저의 팬아트를 받아주시와요!

하지만 이거 다 그리고나서

제 눈 앞에는 누리는 없고 다른 여자아이가 있다는 걸

눈치 챘을 때는 이미 늦은 상황

일단은 이 정도만 보여줄수 있고요,

나머지 그림들은 좀더 손을 본다음에....

그럼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