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렌으로 돌려서 연노로.... (붙들
이런 못난이에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해오.. (넙죽
이름:시렌치움
능력:번개,텔레파시
녀석은 무슨 일이든 너가 어떻게 답을해오든 입을열지 않을것이다.아니 그는 이미 말을 하고있는 것일지도 말을 못하는 것인가?
날개 안쪽은 깊이 빠져들듯한 은하수가 잠들어있다.이것은 녀석이 여름쯤에 태어난 것을 알려주는 걸지도
항상 과묵해서 존재감이 없어보일듯 하거니와 녀석의 눈이 아플정도로 화려해 보이는 몸뚱아리가 눈에띈다.그런점에서 그는 이 몸을 번거로워한다.
먹는것또한 별로없다.그나마 제일 좋아한다는걸 고르자면 사과려나...달아서 좋다고한다.
남들 모르게 녀석은 산책을 하는걸 좋아한다.그렇기에 너의 눈에 띄지 않으려 이리저리 몸을숨겨 다닐지도.하지만 경주마 정도되는크기의 녀석이 숨는다고 해서 숨겨질지는 미지수다.
허억 첨으로 설정을 지었네오....참고로 그나 녀석을 쓰니까 남자라는건 아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