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왜 친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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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션
여자
조용하지만 은근 잔인함.경계심×100
타락천사,반짝이 모팁
은하수가 청명하게 보이는 듯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
주변에 보라빛 반짝이가 몸을 둘러쌈.
큰 날을 들고 있는데. 그 칼날을 한번 휘두르면 돌이 두부썰리드시 잘릴 정도로 예리하다.
그 칼날 때문에 다가가는 사람이 거이 없다. 그래서 늘 혼자.
컾- 친-
[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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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법 바꾸고 싶음.... 지금 방법 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