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냥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ㅋㅋ
저 글씨 못알아먹겄네요 그래서 다시 설명
*사이툴만 사용했습니다.
1,2)밑그림입니다.원하는대로 슥슥 그려주세요.
이 채색법은 사실적인(?) LD에 맞는 채색법이니 길쭉길쭉한 용가리 기준입니다!
3)선을 땁니다.
전 굵은 선을 추구합니다.그래서 6짜리로 땄습니다.
굵은 선은 필압을 넣거나 해서 느낌을 살리거나 미국 그림체입니다.
얇은 선은 깔끔하고 일본 만화 그림체입니다.
픽시브와 FA,데비앙아트 등을 비교하면 됩니다.
4.밑색을 깝니다.여기서 5까지 전 주로 원레이어에 하지만 여기선 과정을 보여드려야 하니까..
원하는 색으로 깝니다.레이어 갯수는 마음대로 합니다.
5.명암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여기서 망해도 모드빨로 커버 가능합니다.
농도 낮은 툴로 스스슥 하고 나중에 커버해도 됩니다.전 곱하기 레이어 50프로 정도에 수채화 9호 30프로 정도로 했습니다.
색은 보색이나 채도 낮은걸로 합니다.
6.보정입니다.포토샵 있으시면 무조건 쓰세요.어쨌든..
아무데나 곱하기로 슥슥하고 흐리게로 슥슥해주세요.
아무데나 오버레이 쨍한 원색으로 슥슥하고 흐리게로 슥슥해주세요.
아무데나 밝게하기로 찍찍 그은 다음에 흐리게로 슥슥해주세요.
여기서 추가하는 모든 레이어는 불투명도 50 미만입니다.
이렇게 대갈치기가 끝났습니다.
어..과정샷같네요.
저 그림체는 해부학 자료 전무한 상태에서 샥샥하는 거지만 있으면 좋습니다.
저거 그냥 톰슨가젤 닮았네요..(주저리주저리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전 그럼 가겠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