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피티어]
[남자]
[물, 바람]
[물에서 살아가는 드래곤. 몸에 있는 문양은 원할때 빛이 나서 심해까지 다닐수 있다. 바다의 사는 모든 생물은 이 드래곤의 친구다. 순하고 남을 해치는걸 싫어한다. 마음이 여려서 자신의 친구가 죽는걸 차마 눈뜨고도 못본다. 사람들에겐 인기가 많은 종이지만 키우는 법이 좀 까다로워 잘 안키우는 편. 가끔 하늘도 날아다닌다는걸 목격한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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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번도 신청 하려그랬는데
시간상 9번만 그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