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즈겔/남녀 미확인/1947세
통칭 야수의 마왕. 인간들이게 잡혔다가, 사슬이 녹슬때까지 긁어버려, 탈출했다.꽃들은 인간계에 있던 꽃으로, 너무 오래 같혀있어 아즈겔에게 핀 것으로 보인다. 본심은 나쁘지 않지만, 겉으로 표현하는 걸 꺼려하는 모양이다.본래 결코 나쁘진 않다.꽃들끝이 붉은 이유는, 역시 오래 같혀있으면서, 발작을 일르켜 피가 묻은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쁜아이 신청해봅니다.!날개 끝이랑 눈 부분을 조금 리멬했습니다^^;;
꼭 뽑히면 좋겠어요... 88